장점 : 위치 좋아요.
단점 : 10여분 일찍 도착해서 혹시 체크인가능하냐고 여쭸는데 4시부터라고 해서 한여름 무더운 복도에서 기다리다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 시에 직원(사장님이신듯합니다)분이, 제 뒤에 그냥 서있는 대학생딸에게, 다짜고짜 눈을 그런식으로 치켜뜨지 말라고 훈계를 하더군요. 방에 가서 딸이 "내 눈빛이 그렇게 무례해 보여?"라고 물어보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한마디 말도 못한 부분이 지금도 딸에게 미안합니다.
4인가족 침실 2개인 곳으로 예약했는데 차가 2대였고, 객실당 1대 가능하다길래, 몰랐으니 바로 차를 옮기겠다고 하니 예약때 다 안내 올려져 있는데 왜 모르냐며 빨리 차를 빼랍니다. 짐을 올려놓고 바로 인근 공용주차장으로 차를 이동시켰습니다. 협소한 주차장 상황은 이해하나 직원의 불친절함과 당혹스러울만큼 무례한 태도에 후기를 쓰게 되네요.
4인 투숙객에 카드키는 하나 줍니다. 너무 더운날씨여서 카드키 자리에 다른 카드를 꽂고 에어컨을 켜놓고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조명과 에어컨 전원이 차단되어 있었고, 고장인가 문의했더니 다른카드 꽂아서 전원 차단된거라고 하며, 다시 한소리 하시고 그제서야 전원 올려줬습니다.
실내 도어 잠금장치는 욕실 포함 어느 문에도 없어요.
후기를 제대로 안 읽고 예약한 저 스스로 탓하면서, 다음날 조식은 커녕 서둘러 객실 정리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베개와이불커버는 깨끗했으나, 베개는 딱딱했고,
추가로 놓인 요 이불은 커버가 없었고 오래된 거였습니다.